여기는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있는 풀만호텔이다. 루앙프라방 중심가에서는 좀 떨어져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호텔 컨디션이 매우 좋다. 호캉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숙박하기 적합한 호텔이다.자연 속에 있는 호텔이다보니 자연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. 날씨가 좋으면 산책하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.여기는 숙소 앞에 있는 수영장이다.여기저기에 수영장이 여러개가 있다.수영장에 있는 조각품들도 눈여겨 볼 만하다.풀만호텔은 호텔보다는 리조트에 더 가까운 것 같다. 여러개의 건물들이 있다. 본인 객실에 카트 태워서 데려다준다.객실은 대체로 넓은 편이다. 풀만호텔이 시내랑은 약간 거리가 있어서 객실이 좁았으면 답답할 수도 있을 뻔 하지만 객실이 넓어서 답답함이 없다.베란다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갖는 것도 좋다...